2021년 03월 24일, Data-driven UX데이터를 활용하는 뷰저블 알아보기, 포그리트 엄지연

뷰저블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쉽게 사이트를 분석할 수 있다.

 

강의 내용

뷰저블 사이트 사용방법 및 확인 이해 방법, 얻을 수 있는 컨텐츠와 그컨텐츠로 이용한 분석하는방법 분석후 적용방법등 설명 , 우먼스톡 뷰저블 도입 개요 설명

 

Q&A
Q. 학생들이 14일 무료로 사용할수있다고 하는데 모든기능이 동일한지

– YES

 

Q. 네이티브앱에서 사용가능하진?

-NO

 

Q. 특정 사용자를 벤할수 있는가?

-IP기반으로는 차단 가능 

 

Q. 체류시간이 긴 사용자만 따로 추려서 볼 수 있는가?

-URL기반으로 추출이되기때문에 불가능 (체류시간을 확인을 할 수 있다.)

 

Q. 네이티브 앱으로 확장할 계획이 있는가?

-아직계획은 없다

 

Q. 뷰저블 실무자 자료를 공유 받아볼수 있는가?

-서비스 소개자료정도는 공유가능하나 불가능하다


2021년 03월 17일, 빠키의 아트세계, 아티스트 빠키

회사생활 하면서 VJ로 활동.

빛이랑 컬러를 이용해서 패션쇼나 콘서트에 들어가는 백그라운드 LED 의 영상을 표현하는것과 공간연출 을 좋아해서 회사 외의 일로 하던일이 본업이 되었다.

Projects – 

Seoul Urban Art – 서울 곳곳에서 받은 영감

폐 군부대 Graphic – 디지털은 지우면 끝이지만 현실세계에 한것은 아니다.

빈집 Project – 다큐멘터리 , 지역주민 인터뷰, 시각적인 작업으로 예술가로서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 (공생, 환경, 사람). 오랫동안 버려져있던 공간과 물건에 새롱누 패턴 입히는 작업을 하게되었다.

뮤직비디오(Love X Stereo m/v)

키네틱 작업- Power Amplifer(2014) 등의 반복적인 움직임이 패턴의 동적요소를 극대화 시켰다.

고대 흰두교에서 영감받은 작업. 춤으로 세상이 창조되고 춤으로 파괴됨이 순환된다.

작업의 시작은 패턴. 시작과 끝이 같기때문에 동일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볼 수 있다. 반복과 순환을 통해 우주에서 인간이라는 존재가 생겨나 다시 우주로 돌아가는 생성과 소멸의 순환의 과정의 의미도 일부 내포하고있다. 

Rivverrun : Vertigo of Running river 제임스조이스의 소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공연 작품.

인간 신체 변형작업 돋보기를 통해서 포토존을 만들었다.

Q&A 

Q. 키네틱작업을 혼자 다 하시는지? 

A. 작은작업은 혼자 진행하기도하지만 큰것이 많아 도움을 받는다. 다양한 재료와 매체를 이용한는것을 선호해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있다. 

Q. 인터랙션 디자인에서 아트작업을 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 

A. 원래 회사를다니면서  VJ, DJ 파티플래닝등의 일들을 해왔는데, 부캐가 본캐가 되었다. 

Q.영감을 얻은 원천이 어떤것에 기반하는지?

A. 간접적으로 만다라등의 동양적인 미에서 영향을 받았다.

Q. 전시에 있어서 키네틱 혹은 인물 그리고 사운드 까지 중 작가님의 중요도를 구분하신다면?

A. 시각적인것을 극대화시키고자 기계장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2020년 11월 11일, 새로운 가능성과 나의 성장을 위한 기술, Google 코리아, 김정원

1. 구글은 어떤 회사인가?
단순히 말하면 당근마켓을 수익플랫폼으로 확장시킨 것이 구글이다.
· ‘당근마켓’은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흥행하고 있으며, 이들은 얼마나 더욱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확장될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회사다.
· 구글은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는 당근마켓의 확장 Ver. 이라고 볼 수 있다.

본질적 가치에 집중하는 회사
· 초기에는 래리와 세르게이가 garage에서 만든것으로 출발했지만, 현재 구글은 빠른 정보를 전달한다는 본질적 가치에만 집중한다. = 페이지 알고리즘*+ 광고 비지니스
· 돈구글이 수익창출을 위한 활동을 하지않고 드론 특허 출원 등 이해하기 어려운 활동을 하는 이유는 구글의 Mission statement만 봐도 이해할 수 있다.
* 페이지랭크 알고리즘 (PageRank Algorithm) : 페이지의 중요성을 측정하는 알고리즘으로서 페이지간의 Link를 분석하는 알고리즘이다.
[그림.미션]

2. 새로운 가능성을 위한 3가지 포인트

2-1. Tech Savvy : 기술에 대한 안테나 세우기
마케터들이 Spraying하는 시대는 끝났다.
아래 그림처럼 과거 TV 편성표에 존재하던 콘텐츠는 79개에 불과했으나, 현재 콘텐츠는 유투브 기준으로 1분 당 700시간 분량이 존재한다. 콘텐츠의 수는 매우 방대하다.
이로 인해 과거 마케터들은 광고를 인기있는 프로그램 앞뒤로 붙여넣고 나면 (Spraying), 할 수 있는 일들은 기도하는 일 밖에 없었다.
하지만 현재는 모든 베이스가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결국 spraying하는 시대는 끝났다. 디자이너도 마찬가지다.
[그림.tv유투브비교]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야할까?
구글 서비스 중 10억명 이상의 properties가 있는 곳은 아래 이미지와 같이 7개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들을 통해 구글은 고객이 보내는 시그널을 캐치한다.
[그림.고객이보내는시그널=데이터 2장]

· Ex) Brithish Airline Look up Campaign
이 광고는 브리티시에어라인의 항공편이 지나가면, 아이가 비행기를 가리키며 “이 항공기는 브리티시 에어라인입니다.”라고 소개하는 캠페인이다. 이 광고를 위해서는 모든 정보들이 실시간으로 반영되어야하며, 모든 데이터와 기획의 의도를 잘 맞추어야한다. 만약 하늘이 흐려서 비행기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광고를 한다면 사람들은 의아해 할 것이다.
(data : 항공정보, 비행루트, 딜레이항공정보실시간업데이트, 시간정보, 기상정보 등)
https://youtu.be/GtJx_pZjvzc

· Ex) 2016 Gold OBIE – Oreo
일식이 되는 시점에 오레오가 겹치는 영상으로, 정확한 시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광고였다.
https://youtu.be/LFZCv6FrW3c

· Ex) Dolce&Gabbana 2018/19 Women’s Fashion Show on Drone
드론들이 모델을 대신한 패션쇼로 화제가 됐다. ‘Attention’이 패션쇼의 중요한 점이라는 것을 캐치하여 ‘드론’을 대신 사용한 것.
https://youtu.be/UraBv9Kmm28

2-2. Deep Thinking : 깊이(힘들게)생각하기
차별화된 콘텐츠(산물)을 만들기 위해 우리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There’s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세상에 공짜없다는 뜻으로, 이 말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은 너무나 많다.
우리는 에너지를 쏟아서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
[그림.표지]

· Ex) 유투브 광고 상품 시퀀스 (AD sequencing)
한 개인에게 어떤 순서로 영상을 보여줘서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할 것인가의 관점.
유투브는 이 시퀀스를 활용해 사용자의 관심도와 perfomance를 증가시켰다.
(영화를 홍보하는 경우, 메인예고영상을 먼저 보여준다 -> skip하는경우 -> 재미없었구나!하고 조연배우의 서브영상보여준다 -> 시청하는경우, 관심이 있다고 판단하여 비하인드 영상을 보여준다.)
[그림2개]

· Ex) Our WATCh (Doing Nothing Does Harm – The Kids)
이 광고는 ‘목소리를 내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사회적 캠페인으로, 영상콘텐츠 앞부분에 광고형태로 노출되었다. 광고에서 한 남성이 육아때문에 저녁 약속에 가지 못한다고 말하자, 다른 남성은 그건 와이프의 일이 아니냐고 말한다. 여성 비하 발언에 정적이 흐르지만 모두가 침묵을 해버린다는 내용의 광고다.
정적이 일어날때 “Speak up!(목소리를 내라)”이라는 카드 보여주고, 클릭하게되면 보상이 주어진다. 클릭한 사람들에게는 차별적 영상을 다시는 보여주지 않고, 클릭 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계속해서 광고를 노출시키는 형태다.
https://youtu.be/XMwXECRUjQw

2-3. 모두를 위한 ML(Machine Learning)
ML은 AI기술에서 기계학습을 의미한다. 이 기술은 이미 모두에게 접근가능한 형태로 오픈되어있다. ML은 인간의 눈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우리는 이를 활용할 줄 알아야한다.

· Ex) 구글 아트 앤 컬쳐
Guide Tour를 통해 비슷한 예술작품 이미지를 categorizing하여 지도로 보여준다.
인간이 할 수 없는 정도로 정리 잘 해둔 서비스로, 머신러닝기술이 대표적으로 활용된 예이다.
Paul Smith는 새로운 컬렉션을 시작할 때, 먼저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색을 촬영한 후에, 아트앤컬쳐로 비슷한 이미지 찾아내면서 활용하고 있다.
[그림.지도/얼굴]
https://youtu.be/VDQw70hYGrc

· Ex) ML은 사회에도 기여한다.
의료 – 당뇨성 막막증은 한번 걸리면 실명하는사람 많지만, 제 때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구글의 이러한 AI시스템을 활용하면 의사보다 더 잘 잡아낼 수 있다.
이 외에도 홍수 예측, 멸종위기종 보호, 외계행성 연구 등을 실행하고 있다.


2018년 11월 21일, 투자자가 보는 스타트업의 UX, shift 부대표 권준호

SHIFT – INVESTING STUDIO로서 주로 동남아시아시아를 타겟으로 투자 및 배치를 진행하는 회사이다. 대표적인 포트폴리오로는 어플로하는 출퇴근 기록기, 학원버스 공유 시스템 등으로 다양한 방면의 기업에 투자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 배치팀과 다양하게 공유하고 그들을 한국에 초청하여 투자비용을 발굴하고 개발한다. 처음 사업을 진행할 때 한국의 기업들이 해외진출을 하는데 가장 성공할 수 있는 시장을 동남아시아라고 생각하여 한국의 선진국적인 것을 가지고 동남아시아에 나가면 잘될 것 같았지만 결과적으로 새로운시장을 만나게 되었다. 나라별 문화, 인프라, 발전속도에 있어 차이가 있기 때문이며 따라서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할 때 그 시장의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탐색하고 그 나라의 컬쳐코드, ux 코드를 배워야 한다.
이처럼 나라 뿐만 아닌 사람들마다 기대하는 UX가 다르다. (EX. 스마트폰 뒤로가기 버튼, 목적지 방향을 알려주는 교통 표지판 등) 내가 단순히 불편해서 생기는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회사들에 투자하면서 느끼는 부분은 구성원 간 합의가 된 UX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어떤솔루션을 쓰건 어디 회사에서 일하건, 통일된 UX 경험이 있어야 하지만 현재는 구성원마다 일을 진행하며 겪는 UX경험이 다르다.
결과적으로 한국 문화에 맞는, 한국의 합의된 UX가 필요하며 그것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또한 투자를 하거나 스타트업을 하는 과정에서도 합의된 UX를 제안하는 과정을 겪어야 하며 추후 사회로 나갈 땐 이러한 관점에서 현재의 표준유엑스가 무엇인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스타트업 회사 취업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에 대해 부대표님의 입장에서 학생이 길러야하는 재량과 가져야하는 관점에 대해 답변해주셨다.


2018년 11월 14일, IoT 시대의 고객경험 설계, LG 전자 전무 최성호

기획은 촉이 핵심?
우리가 얘기하는 고객 이해?, 사용자 이해가 중요한가?, 커뮤니티, 뮤직, 검색 등등 서비스마다 고객이 어디에 기뻐하고, 어디에 만족하는지 잘 이해해야한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상품 기획은 최근에 린스타트업 어프로치라고들 한다. 즉,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 상품의 고객가치에 대한 가설을 실 제품(mvp) 출시로 고객반응 (재구매/ 재방문율/ 클릭율/ 방문시간)을 통해 증명하려는 접근법인데 이는 가설을 증명할 수 있는 운영Tool(빅데이터)이 전제로 개발되어 있어야 한다. 제품 내기 전에 미리 만들어놔야 하는 것이다.

답은 있지만 하나의 정답은 없다. 하지만 운영을 통해 얻은 통찰은 항상 중요하다. 따라서 위의 운영 Tool 기획은 언제나 중요하다. 어디서 고객 만족도가 낮은지 피드백을 통해 확인해 개선해야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IoT 중심에서 AI 중심으로 추세가 변화하고 있다. IoT는 사용자를 더 게으르게(더 쉽고 편하게, 스스로 알아서) 만들 수 있다. 다음과 네이버가 싸웠던 것처럼 현재 스마트 스피커도 first interface가 되려고 한다. (검색엔진이기 때문) 그렇다면 왜 클라우드와 빅데이터가 중요한가. 기기의 연결을 통해 편리성과 인텔리전스 가치를 제공해야하고 이것은 클라우드 연결을 통해 데이터를 획득하고 인사이트를 발굴할 수 있다. 이제는 차별적 고객경험 창출이 관건이다. 그렇다면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어떤 새로운 고객경험을 만들어 낼 것인가?

고객경험설계는 앱이나 메뉴 설계가 아니고 자연어 발화, 표정, 컴텐츠, 도메인을 설정하고, 대화를 상상해서 컨텐츠를 준비하는 것들이 다 인공지능에서의 고객경험설계가 될 수 있다.

신 제조는 제조와 서비스의 완벽한 융합이다라고 알리바바 그룹 회장이 말했다. 앞의 미래 신 제조는 고객이 원하는 커스터마이징 신발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각각의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제조가 될 것이다


2018년 10월 31일, 전기, 전자, SW, AI 관점에서 본 자동차의 발전, 국민대 교수 김종찬

전기에서 컴퓨터로, 소프트웨어로 그리고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자동차는 발전해왔다. 전기 자동차라고 하면 최신의 기술을 적용한 자동차일 것 같지만, 이미 19세기부터 발전해온 역사가 있다. 석유를 활용한 자동차의 개발 이전에 콜롬비아의 일렉트릭 카 ‘전기’ 헤드 램프가 있었다. 헤드에 가스를 활용했던 이 전와는 달리 전기를 사용한 최초 자동차였다. 1930년도에 등장한 모토로라의 라디오가 탑재된 자동차는 전기를 활용해 엔터테이먼트 요소를 부각시킨 자동차였다. 하지만 이때까지도 자동차는 퍼포먼스 즉 속도를 위한 장치였고 자동차의 전기는 하드웨어 요소에 머물러있었다.
그러나 연비가 자동차 구매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고, 환경 문제가 부각되면서 엔진을 정밀하게 제어할 필요성이 생겼다. 엔진 제어에 컴퓨터를 활용한 차들이 도로에 등장했다.
알파고를 시작으로 자율주행차의 가능성이 열리기 시작했다. 2004년 자율주행대회가 사막에서 열렸다. 240km 사막 주행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대회가 열렸고 구글에서는 이 대회에서 우승한 팀을 스카우트하면서 자율주행차를 공개하기도 했다. 자율주행시대가 도래하면서 자동차는 내부의 정보를 스스로 파악하는 것을 넘어 자동차 외부의 정보를 이해하고 파악하는 일이 중요해졌다. 운전할 때 필요한 룰은 자동차가 정하는 것이 아닌 사람이 운전의 룰을 만들어 왔었다. 하지만 자율 주행의 시대에는 카메라(레이더, 라이다를 포함한)를 통해 인공지능 머신러닝을 통한 분석으로 데이터 자체만으로 룰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는 아직 안전성에 대한 이슈가 남아있다. 테슬라의 사고, 우버의 사고 등 메스컴은 자율주행차를 아직 부정적으로 다룬다. 하지만 가트너의 하이퍼 사이클은 네거티브 프레스뒤에 새로운 기술이 더 발전할 수 있을 거라 설명했다. 완전주행차는 미래의 이야기지만, 정확한 기술을 알고 새로운 세상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2018년 10월 24일, 사용자경험디자인기업, 라이트브레인은 어떻게 일하는가?, 라이트브레인 대표 황기석

라이트브레인은, 사용자경험을 기반으로 리서치, 컨설팅, UI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컨버전스 분야의 기업으로 라이트브레인의 황기석대표님이 강연자로 참석, 기업의 비전 및 미래에 대한 정의와 기업에서 진행하였던 포트폴리오 소개를 바탕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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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지책, 즉 ‘앞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지만 누군가 간 길을 무작정 따라가고 있지 않는가?’ 라는 물음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이 걸어온 안정적인 길에서 벗어나 기업은 자신만의 가치를 찾아야 한다. 또한 기업은 단기적 이익에 몰두 하는 숫자의 흐름과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는 가치의 흐름 사이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며 기업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확실히 하기 위하여 기업의 vision : 무엇이 될 것인가?/ core valur : 어떤 방식으로 사업할 것인가? / mission : 왜 존재하는가? 를 정의해야한다. 그 예로 Mckinsey는 “우린 컨설팅회사가 아니고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실질적으로 성과를 개선하도록 지원 한다”고 말하며 wallmart는 “월마트는 단순한 대형소매점이 아니며 서민들이 돈을 아껴 그들이 더 잘 살 수 있도록 한다.”고 하였다. 또한 Hooters는 “Hooters는 맥주집이 아닌 매력적이고 활발한 Hooters girl들이 제공하는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손님들에게 재밌는 식사경험 제공하는 공간”이라고 말하며 세계적인 기업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확실히 하고 있다. 이처럼 라이트브레인은 주어진 일을 해내기에 급급한 에이전시가 아니라 디자인을 통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개선하며 혁신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기업의 업을 스스로 정의하였다. 또한 라이트 브레인인의 핵심가치는 능력, 협력, 활력으로 자신의 전문분야, 혁신 트렌드 기술에 대한 꾸준한 학습과 탄탄한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는 능력을 중요시하며 조직문화의 본질적 구성요소인 건강한 사고와 참여의식을 강조한다.

 

르네상스 예술가 들은 dolce: 아름답게, 달콤하게 / paragon:모범, 전형/ arete 탁월함/ Idea: 원형 본질을 추구하였는데 이처럼 술(術)이 아닌 업(業)을 이루기 위해 flow를 몰입하고 compete 경쟁하는 마음으로 공부하고 무언가 만들어 내면 좋겠다.

 

라이트브레인에선 LG C-Display+ (LGID 글로벌 세일즈 마케팅과 세일 플랫폼 제안 사업), Finnq (나만의 금융 트레이닝 어플리케이션), 중앙일보 (디지털 ux 및 디지털에디션 개편), 신한은행 (모바일엡 ui gui가이드라인 제안) 등의 사업을 진행하였는데 이 사업들을 진행하며 수행했던 Process에 대해 소개하며 리서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각 프로젝트마다 진행하는 리서치의 종류와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리서치를 할지,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가 매우 중요하며 개인은 그 리서치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 또한 리서치에 대한 근거가 없으면 사업의 통과가 어려우므로 충분히 준비하고 설득할 수 있는 근본을 만들어놔야 한다.

 

점차 UX 디자인에 대한 요구는 늘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에 맞는 진정한 UX디자인전문가는 아직도 부족한 실정이며 전문가들이 부족한 만큼 비전문가들이 그 자릴 대신하고 있기 때문에 진정한 전문가로 거듭나길 바란다.

 


2018년 10월 17일, 인공지능 시대의 UX: 스마트스피,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이중식 교수님

사용자 경험이란 새기술-현상-경험으로 정리할 수 있는데 경험이란 인식의 트임이라고 말합니다. 늘 하지 않던 것들을 할 때, 인식 범위가 바뀔 때 경험이라고 말 할 수도 있습니다.
기술이 4차산업 기술이라고 하는 것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제 통제범위 밖으로 나가는 기술들을 사용자랑 어떻게 인터페이스 해야하는가가 우리들의 역할이잖아요. 이런 기술을 초월기술이라고 말합니다. 현상으로서의 기술은 HCI학회에서도 많이 얘기하고 있는데 지금은 현상학적으로 봐야된다고 얘기합니다. 내가 놓친 할 일들을 알려주는 아이폰등… 기술들이 우리에게 제안을 하는 일들을 현상을 디자인해야하는 것이고 현상에 대한 감각을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현상을 기록하고 설계하는 방법이 경험이 아닌가 해요. 경험이란게 TEXT로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보면, 요즘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리뷰를 정말 자세히 쓰고 태그를 달고, 여러분들은 어떤 것들이 의미가 있는지 이미 알고있는 제너레이션이에요.

“원리의 물러남, 쓸모의 머뭇거림, 현상의 약진을 가져옴”

경험을 4가지로 나뉘었습니다.
첫번째 경험은 자연경험인데 original한, 가공되지 않은 경험을 말합니다. 생활 속에서 뜨거운 것을 만지고 놀라는 것 등, 두번째, 인공경험이란 카페, 레스토랑, 비행기 등등.. 인스타그램에 올려지는 대부분은 인공물로 구축된 경험들이에요. 세번째, 정보 경험은 게임, 웹, 음악듣기, 에어비앤비, 카카오택시 등, 초월기술에 등장한 네번째 알고리즘 경험은 유튜브에서 추천하는 영상들, 아이폰에서 추억이라고 제안하는 것들입니다.

자연 경험
자연 경험은 인공물이 많지 않던 시절, 겪었던 경험 – 인식이 트여진 경험들, 인공물 개입이 없이, 대상이 intact 하고, 내가 경험을 control할 수 있을 때.
ex. 맨발로 청계산 걷기, 하이힐 신고 하루 보내기
경험의 특질은 무엇이 있는가?- 시간성(순서, 속도, 밀도), 총체성(감각의 연결), 인상의 함, 일관성, 재구성 및 선별 등
자연 경험의 기록은 어떻게 하는가?- 스토리, 일기, 기행문 등, 최근에는 블로그, sns, 다큐멘터리

인공 경험
체험경제 (90년대 등장) 가 경험붐의 촉매가 되었습니다. ‘소비자가 단순히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기보다 상품 고유 특성에서 기인한 가치 있는 체험에 지불 의사를 가진다’고 했는데요. ‘상품의 경험’이 ‘경험의 상품’으로 전환되었습니다. (Ex. 비싼 미용실, 공항의 캡슐호텔) 자연 경험은 느끼는 사람마다 순서나 받아들이는게 다른데 인공 경험은 사람들이 똑같은 시퀀스로 받아들입니다. 경험을 묘사할 때는 다른 경험에 빗대어 묘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하는게 좋습니다.
경험 구축물은 어떤 것이 있는가?- 공간, 미디어, 제품, 서비스, 리추얼(연극)
왜 인공경험을 구분해 바라보는게 중요한가?- 경험 구축의 모든 기법을 살펴볼 수 있다.

정보경험
처음에는 사용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생겼지만 이제는 경험으로 차별화하기 위해 가고있습니다. 스티브존슨의 ‘Interface culture’에서 인터페이스는 단순히 기계의 표면이 아닌 기계라기보다 풍경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Ex. 음악듣기, 지도의 Streetview)

알고리즘 경험
사용자가 오래 보거나 자세하게 본 것들에 점수를 줘서 알고리즘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머신러닝이 생기면 Word에서 intent로 바뀝니다.
“물 떨어졌는데?” -> 문장의 의미: 쇼핑
객체와 조작을 제시하는 것도 되지만 상황 의도나 문제를 제시합니다.
“마이크드랍 틀어줘”, “분위기 띄우는 음악 틀어줘”
목표가 있고 그걸 절차를 풀어서 기능을 넣었다면 이제는 절차를 건너뛰고 문제와 목표만 있습니다. 그래서 이해가 아닌 포착을 해야합니다. 자율운전처럼 인공지능에서 사용자 주도권을 맡기더라도 기계가 혼란스러울 때 생기는 ‘꿀럭거림’을 통해 사람들은 변화를 포착합니다.

현상을 보려면 다양한 경험을 하고 경험을 기록하고 특히 여러분은 알고리즘 경험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음악 추천이나 제안을 잘 보고 설계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새로운 서비스는 이 근처에서 나오지 않을까요?

유용한 인공지능 서비스란 인간의 (인간의 실수를 보완하는, 반복의 노고를 덜어주는, 인간이 지각과 판단을 대체하는) Usecase를 발견해서 알고리즘을 넣는 것입니다. 실제 Usecase를 찾아서 UX를 집어넣고 데이터를 받아서 제공하는게 UX디자이너의 할 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18년 5월 16일, Smart Speaker Value Chain: Platform(Google/Amazon) & Technology momentum, Humax Smart Device 개발팀 박성흠 책임

최근 개최된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I/O 2018’에서 피차이 최고경영자는 사람의 목소리를 정교하게 합성하는 기술, 디스플레이가 달린 AI스피커 등에 대한 소개를 하며 딥러닝을 통해 AI가 고도화 됨에 따라 사용자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이라 말했다. 특히 ‘Google Duplex’라는 서비스가 이슈가 되었는데, AI가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발성과 톤으로 미용실 직원과 대화하며 예약했고, 통화를 한 상대방은 AI인 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기존 정형화 된 값만 인식하는 룰 베이스의 대화형 엔진과는 차원이 다르다. 우리나라에 출시된 기가지니, 누구, 클로바와 같은 AI 스피커는 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 Engine이 문법위주로 구성되어 정해놓은 Intent에 도달하는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면, 구글 어시스턴트는 정의되지 않은 Intent를 AI 스스로 정의해가며 반응하는 기술로 볼 수 있다.

AI 스피커는 버튼을 누르고 명령하는 근거리 음성인식(Near Field)에서 Voice Trigger 후 명령하는 원거리 음성인식(Far-Field)으로 발전되었다. 원거리 음성인식은 ‘Pre-Processing – Local VR – VA Platform / Service / Solution’의 단계로 구성되어 작동하는데, 휴맥스는 Pre-Processing 단계에 해당하는 Far-Field MIC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원거리 잡음을 없애주는 Beam Forming & Ambient Noise Canceling 기술과 그 중 사람의 목소리만을 엔진으로 전달하는 Acoustic Echo Canceling 기술이 해당된다. 이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회사들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어떠한 기술이든 그 기술의 완성도에 따라 사용자의 만족도 결정될 것이기에 minimum value position을 찾는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