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1일, 새로운 가능성과 나의 성장을 위한 기술, Google 코리아, 김정원

1. 구글은 어떤 회사인가?
단순히 말하면 당근마켓을 수익플랫폼으로 확장시킨 것이 구글이다.
· ‘당근마켓’은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흥행하고 있으며, 이들은 얼마나 더욱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확장될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회사다.
· 구글은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는 당근마켓의 확장 Ver. 이라고 볼 수 있다.

본질적 가치에 집중하는 회사
· 초기에는 래리와 세르게이가 garage에서 만든것으로 출발했지만, 현재 구글은 빠른 정보를 전달한다는 본질적 가치에만 집중한다. = 페이지 알고리즘*+ 광고 비지니스
· 돈구글이 수익창출을 위한 활동을 하지않고 드론 특허 출원 등 이해하기 어려운 활동을 하는 이유는 구글의 Mission statement만 봐도 이해할 수 있다.
* 페이지랭크 알고리즘 (PageRank Algorithm) : 페이지의 중요성을 측정하는 알고리즘으로서 페이지간의 Link를 분석하는 알고리즘이다.
[그림.미션]

2. 새로운 가능성을 위한 3가지 포인트

2-1. Tech Savvy : 기술에 대한 안테나 세우기
마케터들이 Spraying하는 시대는 끝났다.
아래 그림처럼 과거 TV 편성표에 존재하던 콘텐츠는 79개에 불과했으나, 현재 콘텐츠는 유투브 기준으로 1분 당 700시간 분량이 존재한다. 콘텐츠의 수는 매우 방대하다.
이로 인해 과거 마케터들은 광고를 인기있는 프로그램 앞뒤로 붙여넣고 나면 (Spraying), 할 수 있는 일들은 기도하는 일 밖에 없었다.
하지만 현재는 모든 베이스가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결국 spraying하는 시대는 끝났다. 디자이너도 마찬가지다.
[그림.tv유투브비교]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야할까?
구글 서비스 중 10억명 이상의 properties가 있는 곳은 아래 이미지와 같이 7개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들을 통해 구글은 고객이 보내는 시그널을 캐치한다.
[그림.고객이보내는시그널=데이터 2장]

· Ex) Brithish Airline Look up Campaign
이 광고는 브리티시에어라인의 항공편이 지나가면, 아이가 비행기를 가리키며 “이 항공기는 브리티시 에어라인입니다.”라고 소개하는 캠페인이다. 이 광고를 위해서는 모든 정보들이 실시간으로 반영되어야하며, 모든 데이터와 기획의 의도를 잘 맞추어야한다. 만약 하늘이 흐려서 비행기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광고를 한다면 사람들은 의아해 할 것이다.
(data : 항공정보, 비행루트, 딜레이항공정보실시간업데이트, 시간정보, 기상정보 등)
https://youtu.be/GtJx_pZjvzc

· Ex) 2016 Gold OBIE – Oreo
일식이 되는 시점에 오레오가 겹치는 영상으로, 정확한 시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광고였다.
https://youtu.be/LFZCv6FrW3c

· Ex) Dolce&Gabbana 2018/19 Women’s Fashion Show on Drone
드론들이 모델을 대신한 패션쇼로 화제가 됐다. ‘Attention’이 패션쇼의 중요한 점이라는 것을 캐치하여 ‘드론’을 대신 사용한 것.
https://youtu.be/UraBv9Kmm28

2-2. Deep Thinking : 깊이(힘들게)생각하기
차별화된 콘텐츠(산물)을 만들기 위해 우리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There’s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세상에 공짜없다는 뜻으로, 이 말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은 너무나 많다.
우리는 에너지를 쏟아서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
[그림.표지]

· Ex) 유투브 광고 상품 시퀀스 (AD sequencing)
한 개인에게 어떤 순서로 영상을 보여줘서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할 것인가의 관점.
유투브는 이 시퀀스를 활용해 사용자의 관심도와 perfomance를 증가시켰다.
(영화를 홍보하는 경우, 메인예고영상을 먼저 보여준다 -> skip하는경우 -> 재미없었구나!하고 조연배우의 서브영상보여준다 -> 시청하는경우, 관심이 있다고 판단하여 비하인드 영상을 보여준다.)
[그림2개]

· Ex) Our WATCh (Doing Nothing Does Harm – The Kids)
이 광고는 ‘목소리를 내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사회적 캠페인으로, 영상콘텐츠 앞부분에 광고형태로 노출되었다. 광고에서 한 남성이 육아때문에 저녁 약속에 가지 못한다고 말하자, 다른 남성은 그건 와이프의 일이 아니냐고 말한다. 여성 비하 발언에 정적이 흐르지만 모두가 침묵을 해버린다는 내용의 광고다.
정적이 일어날때 “Speak up!(목소리를 내라)”이라는 카드 보여주고, 클릭하게되면 보상이 주어진다. 클릭한 사람들에게는 차별적 영상을 다시는 보여주지 않고, 클릭 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계속해서 광고를 노출시키는 형태다.
https://youtu.be/XMwXECRUjQw

2-3. 모두를 위한 ML(Machine Learning)
ML은 AI기술에서 기계학습을 의미한다. 이 기술은 이미 모두에게 접근가능한 형태로 오픈되어있다. ML은 인간의 눈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우리는 이를 활용할 줄 알아야한다.

· Ex) 구글 아트 앤 컬쳐
Guide Tour를 통해 비슷한 예술작품 이미지를 categorizing하여 지도로 보여준다.
인간이 할 수 없는 정도로 정리 잘 해둔 서비스로, 머신러닝기술이 대표적으로 활용된 예이다.
Paul Smith는 새로운 컬렉션을 시작할 때, 먼저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색을 촬영한 후에, 아트앤컬쳐로 비슷한 이미지 찾아내면서 활용하고 있다.
[그림.지도/얼굴]
https://youtu.be/VDQw70hYGrc

· Ex) ML은 사회에도 기여한다.
의료 – 당뇨성 막막증은 한번 걸리면 실명하는사람 많지만, 제 때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구글의 이러한 AI시스템을 활용하면 의사보다 더 잘 잡아낼 수 있다.
이 외에도 홍수 예측, 멸종위기종 보호, 외계행성 연구 등을 실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