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07일, Design for Human, 김은주 Google Assistant Design Lead

한국에서 태어나 Visual information design을 전공했다. 웹 디자이너로 3년간 일한 뒤, 시카고로 이주해 Statefarm과 Motorola에서 인턴십을 마치고 샌디에고로 이주해 삼성과 구글에서 일하였다.

1.아메리칸 어페럴의 AR SHOPPING APP
쇼핑에 AR을 접목한 APP이였는데 HUMAN REALITY와 AUGMENTED REALITY에서의 간극이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AR기술이나 APP의 디자인에서 나온 문제가 아닌 , 일부인원의 팔이 안닿는 등 실험실 환경내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문제가 실제로 나타나곤 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실험실에서는 실험 불가하니, 꼭 사람을 생각해서 디자인을 해야함을 보여주는 프로젝트였습니다.

2 SAMSUMG HEALTH APP 의 IA
Samsung Health App은 Glancable, Simple, One at a time, Bite-size info를 모토로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유저가 App 사용을 잘 배울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문제가 되기도했습니다. (유저는 당신이 모르는것을 안다)

3.MACHINES NEED HUMAN ; 갤럭시 기어 2
컴퓨터는 데이터샘플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데이터를 생성해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Galaxy Gear 2는 한국인 남성 기준으로 데이터가 작성 되었는데, 다른 인종, 성별등에는 맞지 않았습니다.머신러닝이라고해서 사람이 필요없는게 아닙니다 사람의 데이터를 수집해야하기 때문입니다. (DONT FORGET HUMAN BIASES)

4. GOOGLE AI비서
Conversation design은 우리가 로봇에게 말하는법을 가르친다는 개념입니다. 이는 단순히 구적언어 외에도 바디랭기지등 많은요소들이 있어 어렵습니다. 이를 뒷밧침 하는 예로 Wake up word (Hey GA등)없이 AI 비서를 키는 기술은 엄청난 공학적 리소스가 요구됩니다.

5. ARE WE READY? 우리는 준비가 되었는가
DUPLEX (GOOGLE AI + GOOGLE ASSITANT) 라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우리가 소매점에 전화로 가장 많이 문의하는것은 소매점의 Opening Hours인데, Duplex를 이용하면, 미국 전역 15,341개의 스타벅스 전화에 동시에 업데이트가 가능함. (사람에게 교육하는데는 훨씬 오래걸립니다). 하지만 아직 갈길이 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