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1일, 투자자가 보는 스타트업의 UX, shift 부대표 권준호

SHIFT – INVESTING STUDIO로서 주로 동남아시아시아를 타겟으로 투자 및 배치를 진행하는 회사이다. 대표적인 포트폴리오로는 어플로하는 출퇴근 기록기, 학원버스 공유 시스템 등으로 다양한 방면의 기업에 투자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 배치팀과 다양하게 공유하고 그들을 한국에 초청하여 투자비용을 발굴하고 개발한다. 처음 사업을 진행할 때 한국의 기업들이 해외진출을 하는데 가장 성공할 수 있는 시장을 동남아시아라고 생각하여 한국의 선진국적인 것을 가지고 동남아시아에 나가면 잘될 것 같았지만 결과적으로 새로운시장을 만나게 되었다. 나라별 문화, 인프라, 발전속도에 있어 차이가 있기 때문이며 따라서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할 때 그 시장의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탐색하고 그 나라의 컬쳐코드, ux 코드를 배워야 한다.
이처럼 나라 뿐만 아닌 사람들마다 기대하는 UX가 다르다. (EX. 스마트폰 뒤로가기 버튼, 목적지 방향을 알려주는 교통 표지판 등) 내가 단순히 불편해서 생기는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회사들에 투자하면서 느끼는 부분은 구성원 간 합의가 된 UX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어떤솔루션을 쓰건 어디 회사에서 일하건, 통일된 UX 경험이 있어야 하지만 현재는 구성원마다 일을 진행하며 겪는 UX경험이 다르다.
결과적으로 한국 문화에 맞는, 한국의 합의된 UX가 필요하며 그것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또한 투자를 하거나 스타트업을 하는 과정에서도 합의된 UX를 제안하는 과정을 겪어야 하며 추후 사회로 나갈 땐 이러한 관점에서 현재의 표준유엑스가 무엇인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스타트업 회사 취업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에 대해 부대표님의 입장에서 학생이 길러야하는 재량과 가져야하는 관점에 대해 답변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