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9일, IoT Service = Troblemaker – How to handle it, 이지현 교수

IoT Service = Troublemaker? How we Handle it?
서울여대 산업디자인학과 이지현교수

신기술이 등장하고 확산되는 과정에서 우리는 항상 문제점을 맞이한다. IoT 서비스에서 생기는 문제점은 더 많은 권한과 책임을 기계에게 이양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IoT 서비스에서는 디바이스, 네트워크, 지속성 등에서 문제점이 나타난다. 이런 문제점들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안한다.

IoT test drive를 통해 검증하라.
경험가치 vs 잠재적 위험의 trade-off를 계산하고 결정하라.
불규칙한 connectivity에 대비한 설계를 하라.
개별적으로 작동이 잘 되도록 제품/서비스 기능을 정의하라.
디폴트 모드를 safe한 상태로 설정하라.
매뉴얼 모드로 기능을 재설정하거나 무제 극복이 가능하게 하라.
사용자에게 지속적으로,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라.
디바이스의 상태를 알릴 때 세상의 context 정보를 제공하라.
사용자 에러시 발생할 위험을 최소화하고 즉시 복구가 가능하게 하라.
비즈니스 문제가 있을 경우에도 세심하게 사용자를 배려하고 서포트하라.

10 가지 체크리스트 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정의할 수는 없다. 최대한 모든 것을 고려한 UX를 설계했을 때 성공적인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UX 디자이너와 UI 디자이너는 비슷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 UX 디자이너는 더 많은 권한을 가져야 하는 동시에 발생할 일들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누구나 낼 수 있다. 혁신적 아이디어가 맞이할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