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2일, Next Dimension of Driving Navigation, 루오타오 국민대학교 TED 교수

Next Dimension of Driving Navigation?
국민대 TED 경험디자인학과 루오타오 교수

미래의 네비게이션은 어떤 모습일까. 루오타오 교수님께서 SK UX team에서 진행하신 일련의 프로젝트들과 미래 UX 디자이너가 주목할만한 기술들을 소개해 주셨다.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된 교통 관련 프로젝트들이 T Map이라는 타이틀로 묶여있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한 가지를 제안한다. 우리가 미래의 기술에 대해 생각해보고 미리 대비한다면 더 나은 UX를 디자인할 수 있지 않을까.

현재 사용되고 있는 기술은 지도, 대중교통, 택시, 자동차,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연결한 T Map 서비스이다. 위의 서비스들은 상용화된 기술 범위 안에서 더 나은 UX를 위해 고민한 결과물들이다.

하지만 디자인이 꼭 기술을 따라갈 필요는 없다. 디자인이 미래를 먼저 고민해본다면 어떨까. 새로운 기술은 우리를 새로운 길로 안내할 것이다. 신기술은 사람간 상호작용, 교육, 협업 등 다양한 범위에 새롭게 적용된다. 우리가 주목할 미래의 기술은 3D, 홀로그램, 투명 디스플레이 등이다. 이 기술들은 디지털 세계와 실제 세계를 혼합시킨다. Mixed Reality 시대의 UX를 대비해보자.

현재 네비게이션의 문제는 사용자의 시선이 자동차 앞유리에서 디바이스의 화면으로 이동한다는 점이다. 이의 해결법 중 하나가 Mixed Reality이다. 그렇다면 혼합된 현실에서의 인터랙션은 어떻게 디자인 해야 하는가? 혼합 현실에서 정보를 어떻게 시각화 시킬 것인가? 이것이 앞으로 우리의 숙제가 될 것이다.